전략

홀덤 아웃츠 세는 법 — 드로우별 아웃츠와 2·4 법칙

· 약 3분

“이 드로우가 완성될 확률이 얼마지?“를 빠르게 아는 출발점이 아웃츠입니다. 아웃츠만 셀 줄 알면 콜할지 폴드할지 판단이 훨씬 쉬워져요. 이 글에서 정리합니다.

한 줄 요약

아웃츠는 내 패를 완성시켜 주는 남은 카드의 장수입니다. 아웃츠에 2 또는 4를 곱하면 완성 확률(%)을 빠르게 어림할 수 있습니다.

아웃츠란

아직 완성되지 않은 패(드로우)가, 어떤 카드가 나오면 완성되는지를 세는 게 아웃츠예요. 예를 들어 플러시 드로우는 같은 무늬가 한 장 더 필요한데, 그 무늬가 9장 남아 있으면 아웃츠 9개입니다.

드로우별 아웃츠

드로우 설명 아웃츠
플러시 드로우 같은 무늬 4장 → 1장 더 9
오픈엔디드 스트레이트 양쪽으로 이어지는 스트레이트 8
것샷(인사이드) 스트레이트 가운데 한 칸만 비는 스트레이트 4
투 오버카드 보드보다 높은 카드 2장 6
트리플 → 포카드/풀하우스 세트에서 발전 7

(한 무늬는 13장인데 내 손·보드에서 4장을 봤다면 같은 무늬가 9장 남아 플러시 드로우의 아웃츠는 9개입니다.)

2·4 법칙으로 확률 구하기

아웃츠를 세었다면, 간단한 곱셈으로 완성 확률을 어림합니다.

  • 2 법칙: 다음 카드 1장만 남았을 때 → 아웃츠 × 2 ≈ 확률(%)
  • 4 법칙: 카드 2장이 남았을 때(플랍에서) → 아웃츠 × 4 ≈ 확률(%)

예: 플러시 드로우(아웃츠 9)

  • 턴 한 장만 남았다면: 9 × 2 = 약 18%
  • 플랍에서 두 장 남았다면: 9 × 4 = 약 36%

실전에서 쓰는 법

아웃츠로 완성 확률을 구한 뒤, 콜에 드는 비용 대비 팟 크기(팟 오즈)와 비교하면 콜할지 폴드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. 즉 아웃츠 → 확률 → 팟 오즈 비교가 한 세트예요.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아웃츠가 정확히 뭔가요? 내 드로우를 완성시켜 주는, 아직 보지 않은 카드의 장수입니다.

Q. 플러시 드로우의 아웃츠는 왜 9개인가요? 한 무늬는 13장인데 내 손과 보드에서 이미 4장을 봤다면 같은 무늬가 9장 남기 때문입니다.

Q. 2 법칙과 4 법칙은 언제 쓰나요? 다음 카드 한 장만 볼 때는 아웃츠 × 2, 플랍에서 카드 두 장을 다 볼 때는 아웃츠 × 4를 씁니다.

Q. 오버카드도 아웃츠로 세나요? 상황에 따라요. 내 카드가 보드보다 높아 페어가 되면 이길 수 있는 경우엔 오버카드도 아웃츠로 셀 수 있지만, 상대 패에 따라 불확실하므로 보수적으로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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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포커를 게임·전략으로 이해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입니다. 도박을 권유하지 않습니다.